블루바이트에서 의 새로운 시리즈, 를 공개했습니다.(22일) 에서 주요 특징으로는, 새로운 3가지의 승리 포인트 시스템을 들수 있습니다. 기존에서는 특정 지역을 점령하거나 다른 세력을 전멸 시켜야 했는데, 이번 7편에서는 `군사`, `과학`, `무역` 3가지의 방법으로 이길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발전한 것은 아무래도 멀티플레이에 좀더 무게를 싣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전 시리즈들에서도 멀티플레이는 즐길 수 있었지만, 세틀러의 시스템상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즐기지 못했었습니다.) 또한, 세틀러의 기본 시스템을 운송 및 생산에 좀더 최적화 하고, 12개로 각각 고유한 인공지능(AI)와 새로운 그래픽 엔진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
1990년 미국에서 스핀 소자에 대한 이론이 발표된 후로 현재까지 실제로 현실화한 사례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국내에서 2002년부터 ‘비전 21사업’의 지원으로 7년 만에 개발한 것으로, ‘스핀트랜지스터’의 개발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1990년 이후 세계 각국에서 연구했지만 실제 개발에 성공한 사례가 없었던 것이 근 20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것이죠. ‘스핀트랜지스터’ 기술은 “반도체에 전자의 스핀을 주입해 스핀의 방향에 따라 전기저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로 이 하나의 기술이 미치는 파급효과는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기능 전환형 논리소자(reconfigurable logic device)'와 같은 새로운 전자소자를 개발해 컴퓨터를 부팅 과정 없이 바로 실행하..
가 전 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국내 게이머도 신청 가능하지만, 조금 복잡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디스이즈게임]의 관련 기사를 참고하세요. 는 개발자들이 모여 만들고 있는 게임으로, 처럼 현실과 유사한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높은 자유도"가 장점으로 악당이 되어 온갖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고 한가하게 데이트나 하며-_-; 시간을 보낼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에서 게이머들은 경찰과 갱 둘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며, 각 진영의 범죄 정보가 상대 진영에 알려져 실시간으로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개념은 에서 먼저 적용하였는데 사실 이대로 구현되지 못했고, 히어로(영웅)와 빌런(악당)의 대결이 약간 다른 개념으..
컴퓨터를 처음 접하면서 제일 감명깊게 했던 게임중 하나인 이 온라인으로 나오는군요!!! 생각도 못했는데 갑작스레 들려온 이 소식은 가히 충격이랄까... +_+ 소프트맥스는 이전에 여러 게임을 만들기 했는데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고, 으로 비로소 게임 개발사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그 후로 여러 시리즈를 내었는데 각 시리즈마다 게이머들의 평가가 다른 작품이기도 했죠. 창세기전 시리즈는 모두 구입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창세기전2 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이 대단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커가면서 게임에 집중할 수 없는 탓인지 이후의 시리즈를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겠더군요. 창세기전2 외에는 엔딩을 본 게임이 없으니까요; 창세기전의 장점이라면, ①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바탕..
웹브라우저로 원격관리 하는 방법이나 브라우저 없이 원격관리 툴로 이용하는 방법을 올렸었는데, PC나 노트북이라면 무리없이 가능한 방법이지만 모바일 같은 소형기기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죠. 이런 기기를 애용하는 분들을 위한 웹UI(WebUI)의 모바일용 버전인 미니UI(MiniUI)를 사용하면 모바일 기기로도 토렌트를 원격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도 간략하고, 화면도 작으면서, 적은 데이터 전송량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유용하죠. 뿐만 아니라, 웹을 통한 관리는 모바일 외에도 웹브라우저가 가능한 기기라면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격관리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집에 자신의 컴에 uTorrent 를 실행해 놓고, 밖에서 모바일 또..
UCC 동영상 커뮤니티로 유명한 유투브(YouTube)가 새로운 유료 서비스를 시작할 거라 합니다. 유료 서비스는 사이트를 통해 신작 영화를 바로 볼수있는 '영화대여서비스'로 여러 대형 영화사들과 현재 협상을 벌이고 있고, 서비스 방식이나 서비스 내용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는군요. 유투브의 영향력을 본다면 세계적인 파급력은 상당하기 때문에 상당히 시끄러운가 봅니다. 유투브도 구글(Google)의 서비스 중 하나인데 지금까지 구글의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유투브의 이번 발표는 이러한 관념을 깬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군요. 그러나 최신 영화나 아니면 현재 상영하는, 또는 고전 영화를 서비스 한다면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란 사실상 어렵죠. 편당 대여료는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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