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제작사 CCP가 만들고 있는 는 의 세계관을 이용해 이브 온라인과 연동되는 새로운 MMO 게임입니다.(에 대한 소개는 이전 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이번 새로 공개된 스크린샷은 4장으로 초고화질 해상도라서, 의 세계를 디테일한 면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게이머들에게 안좋은 소식은 는 콘솔용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것이죠. (X-BOX 360, PS3 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는 FPS 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되지만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FPS와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은 현실을 방불케 할 정도의 '가상세계(Virtual World)'를 완성해 왔습니다. 그리고 가 긴밀하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이브의 세계'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에서 전투가 의 행성 점유권이 놓고 벌여지는 전투이기 때문에 어떤 ..
블루바이트에서 의 새로운 시리즈, 를 공개했습니다.(22일) 에서 주요 특징으로는, 새로운 3가지의 승리 포인트 시스템을 들수 있습니다. 기존에서는 특정 지역을 점령하거나 다른 세력을 전멸 시켜야 했는데, 이번 7편에서는 `군사`, `과학`, `무역` 3가지의 방법으로 이길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발전한 것은 아무래도 멀티플레이에 좀더 무게를 싣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전 시리즈들에서도 멀티플레이는 즐길 수 있었지만, 세틀러의 시스템상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즐기지 못했었습니다.) 또한, 세틀러의 기본 시스템을 운송 및 생산에 좀더 최적화 하고, 12개로 각각 고유한 인공지능(AI)와 새로운 그래픽 엔진으로 아름다운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
가 전 세계 게이머를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국내 게이머도 신청 가능하지만, 조금 복잡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디스이즈게임]의 관련 기사를 참고하세요. 는 개발자들이 모여 만들고 있는 게임으로, 처럼 현실과 유사한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높은 자유도"가 장점으로 악당이 되어 온갖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고 한가하게 데이트나 하며-_-; 시간을 보낼수도 있는 게임입니다. 에서 게이머들은 경찰과 갱 둘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며, 각 진영의 범죄 정보가 상대 진영에 알려져 실시간으로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개념은 에서 먼저 적용하였는데 사실 이대로 구현되지 못했고, 히어로(영웅)와 빌런(악당)의 대결이 약간 다른 개념으..
컴퓨터를 처음 접하면서 제일 감명깊게 했던 게임중 하나인 이 온라인으로 나오는군요!!! 생각도 못했는데 갑작스레 들려온 이 소식은 가히 충격이랄까... +_+ 소프트맥스는 이전에 여러 게임을 만들기 했는데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고, 으로 비로소 게임 개발사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그 후로 여러 시리즈를 내었는데 각 시리즈마다 게이머들의 평가가 다른 작품이기도 했죠. 창세기전 시리즈는 모두 구입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창세기전2 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이 대단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커가면서 게임에 집중할 수 없는 탓인지 이후의 시리즈를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겠더군요. 창세기전2 외에는 엔딩을 본 게임이 없으니까요; 창세기전의 장점이라면, ①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바탕..
의 개발사 CCP에서 새로운 11번째 확장팩 이 올 겨울에 업데이트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은 우주를 배경으로한 전략을 가미한 MMO 게임으로, 자신의 함선을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며 캐릭터와 함께 성정할 수 있고 방대한 경제 활동과 대규모로 벌어지는 PVP 등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게임입니다. 이번 공개된 11번째 확장팩 은 영토 소유에 관한 것으로 연합전을 좀더 다이나믹하고 전략과 전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투를 위한 확장팩이 될거라는군요. 또한 은 소셜 네트워킹(SNS) 기능과 그래픽 엔진의 향상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 나비효과(The Butterfly Effect) 고화질 트레일러를 보시려면 여길 참고링크 홈페이지 [w] http://www.eveonline.com/ 티처 페이지 [w..
로 잘 알려진 '크립틱(Cryptic) 스튜디오'에서 만든 신작 이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VG247'의 Emmert에 의하면, "'크립틱'은 XBOX-360 버전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지만, 올해안에는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이 소식을 접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MMO 게임을 콘솔에서?" 의문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의 경우 온라인 게임이지만, 인터페이스 자체가 콘솔에 최적화되어 있어 오히려 PC에서 즐기기에 불편한 게임이라 무리없이 콘솔에서 플레이 가능하지만-_-;;; 보통의 MMO 온라인 게임들은 조이스틱이나 패드를 가지고 플레이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Microsoft 의 차세대 컨트롤러 '프로젝트 너톨(Project Natal)'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조이스틱이..
전세계적으로 너무도 유명한 의 13번째 시리즈가 올 겨울 일본에서 출시예정입니다.(해외에는 2010년 쯤에나 출시될것 같네요.) 조금씩 공개되는 스크린샷들로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는데, 이번 시리즈의 그래픽이 상당합니다. 이미 (이하 파판)의 제작사 스퀘어에닉스의 CG 능력은 많이 알려져 왔죠. 본격적으로 3D 로 전향한 부터 지금까지 시리즈가 올라갈 수록 게임의 그래픽도 진보를 거듭해왔습니다. 이런 노하우를 살려서 와 같은 풀CG 영화 를 이미 제작한 경력이 있었고, 이후에도 같은 작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2001년 개봉했던 영화의 그래픽도 상당했었지만, 최근작인 은 영화에 이어 에 비해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두 작품의 그래픽을 알기 쉽게 비교한 글을 참고해 보세요.) 여..
EVONY 를 해보면서 초반에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적어봤습니다. :) 처음 게임 시작시 퀘스트(Quest)를 참고하여 플레이하라! 퀘스트는 게임의 기본적인 내용과 흐름을 잘 알려줄 뿐만 아니라, 자금이 부족한 초반에 보상이 두둑해서 지루하지 않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건물 건설시 5분 이내가 걸리는 건물은 무료 [Speed Up] 을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초반 건물을 1~4레벨을 올릴때까지 바로바로 빠르게 건설 할 수 있습니다.(고된 노동으로 인구가 20씩 줄어들지만-_-;) 단, "건설기간 단축(Construction)" 기술을 개발해서 건설시간이 5분 이내가 되더라도, 원래 건설 시간이 5분을 넘는다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초보자 보호 버프(!) 를 적극 활용하자!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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